왠지 모르게 답답할땐....

왠지 모르게 답답할땐....

쁘띠 9 4,426
여행다닐때 찍었던 사진들을 들춰봅니다.
찍을 당시엔 몰랐던 사진들도 다시 꺼내보면서 다른 느낌이 들때가 많아서리..
볼때마다 새록새록^^;;

이사진은 태국에 코사멧이라는 섬에 갔을때 찍은 사진 입니다.
한참을 수영장에서 책보다 문득 눈을 들었는데
앞에 펼쳐 보이는 바다가 너무 예뻐서 찍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요즘은 다시가서 한 일주일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 싶어지네요.. 

Comments

michelle
쁘띠 오랜만이네. 언제 얼굴 함 보자 ^^ 
★쑤바™★
쁘띠님..등장하셨네...ㅋㅋㅋ
여행은...한국 내에서만 댕겨바서리..ㅠ_ㅠ 
쁘띠
석실장님 몸 건강히 챙기셔야져...^^ 술도 적당히 하시고..^^ 등산은 지금도 하시져? 그리고 캔님 괜찮아여 너무 걱정하시는거 같아서리..^^ 글구 아침님 엘카 스펠 빼먹었네..ㅋㅋ 야옹님 엄지님 놀러가구 싶은 맘에 한표.. ㅋㅋ 일레인님... 신혼이신갑네염.. ㅋㅋ 여튼 다들 행복하시길^^ 
일레인
신혼여행때가 생각나네요....흐흐흐흐흐 
엄지얌~^^
맨날 먹고놀고 싶당!!
ㅋㅋㅋ 
강성미
놀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은 새록든다니까요~
아 놀러 가고 싶다.   
elca
쁘띠님... 에혀~ 언제 또 사진 올리셨데~ 잠두 안잤어여? =_= 지금은 푹~ 쉬시는게 약이야여~
사진이 정말 시원하고 이쁘네여.. ^^ 
KENWOOD
쁘띠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더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저의 착각으로 인해 말씀을 함부로 했던거 같아,,,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씨로 이해해주시길,,,그때도 말씀드렸듯이,,,아는동생이랑 착각을 했는지라,,,그점 양지해주시길,,,꾸벅! 
석실장
안녕! 쁘티,
추위가 가버리는데 1년에 한번 걸릴까 말까하는 코감기에 비참해진다. 게다가 평생 고통인 잇몸 전체가 욱씬거리네
2월15일부터 19일까지 사흘은  동창회 동기회 저녁모임,
이틀은 결혼식 참석. 너무 바쁜 한 주였습니다.
그 바람에 일로나 방송을 못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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